
라부부(Labubu)의 창시자이자, 홍콩 출신 아티스트 겸 디자이너인 Kasing Lung(龍家昇) 인터뷰에서 직접 밝힌 명언을 정리해보았어요! 1. “Some things I wanted to do but didn’t dare to do, I let Labubu do.”"내가 감히 하지 못했던 것들을 나는 라부부에게 시켰다." 자신이 직접 하지 못했던 모험이나 감정을 라부부라는 캐릭터에 대신 표현했다는 창작자의 고백입니다. 2. "If Labubu brings joy to people, then I would like for them to be alive.”"라부부가 사람들에게 기쁨을 준다면, 나는 그가 살아 있기를 원한다." 라부부를 단순한 장난감이 아닌 정서적 존재로 바라보는 시선이 담겨 있습니..